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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국립중앙도서관, UX전략컨설팅을 통한 비대면서비스 강화

2020.12.03 16:54

idinno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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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2015년부터 흩어져있던 43개 웹사이트를 4개 포털을 중심으로 15개의 핵심 서비스로 개편하는 ‘통합 플랫폼 기반 포털 구축’ 작업을 진행하여 비대면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작년 초에 개편한 대표 홈페이지는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에서부터 단순 정보시스템의 개편이 아닌, 사용자경험 분석을 통한 UX(User eXperience)전략을 수립하였다. 향후 도서관 서비스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서비스가 중심이 될 것을 사전에 대비하였다.  
 
작년 대비 동기간의 웹로그 분석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개편 전에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70% 가량이 오프라인 방문 예약 목적이었다. 하지만, 개편 후에는 다양한 소장자료에 대한 검색과 활용을 하는 실질적 정보서비스 사용자 수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였다. 무엇보다 방문자 체류시간(Duration tiom)이 8초 내외에서 20초 이상으로 100% 이상 상승하였다. 이것은 웹사이트 이용 목적이 단순 방문이 아니고, 실질적 콘텐츠 이용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 정부기관의 정보화 사업에 있어서 사용자 중심의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구축이라는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적용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UI/UX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단계에서 ㈜아이디이노랩의 UX 전략수립 솔루션인 ‘IDN-UX Reporter’와 ‘Persona Profiling Report’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다. 그래서 대국민, 사서/전문가, 공공도서관, 출판유통 분야의 구체적인 사용자 그룹을 페르소나(가상 의 핵심 사용자 그룹 정의) 형식으로 도출하고, 그 페르소나에 적합한 정보서비스전략을 세워서 추진하고 있다.  
 
현재 2단계 통합 플랫폼 기반 포털 구축 사업으로 사서, 전문가, 공공도서관에 관련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편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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